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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우유팩 재활용 '새가버치' 3회차

 [캠페인] 우유팩 재활용 '새가버치' 3회차

Previous image Next image 새가버치 프로젝트는 카카오 메이커스와 환경부, 매일유업, CJ대한통운, 한솔제지가 함께하는 프로젝트다. 종이팩은 상시로 수거하고 있고, 최근에는 커피캡슐도 수거하고 있다.

이전에는 즉석밥용기도 수거했었다. 모두 잘 수거되는 것 같지만, 수거되어도 재활용 공정이 달라 재활용이 힘든 소재들이다.

편리하고, 많이 쓰이지만 재활용되기 힘들다니. 이런 현실과 달리 이들 소재는 대체로 유용하다.

내가 참여하고 있는 멸균팩의 경우 펄프, 알루미늄, 폴리에틸렌 등 여섯 겹의 복합 소재로 이루어져있다고 한다. 특히, 그 펄프에는 종이 함량이 70% 이상으로 고급 소재로 분류된다고 한다.

(매일유업 보도자료 중) 아마 이런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이제 적을 것 같다. 다만 하나하나 씻고, 어딘가 보내려고 노력한다는 것 자체가 귀찮음의 일종이 된다는 것.

나도 가끔 우유팩을 쓰고나서 제때 설거지(?)를 하지 않아 골치 아플 때가 많다...

뭐 어쨌든, 청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