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잡담] 한빛-나노의 발사를 축하하며

 [잡담] 한빛-나노의 발사를 축하하며

@이노스페이스 유튜브 캡처 오늘 우리나라 최초 민간 상업용 발사체가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되었고, 음속 돌파 직후 이상징후로 발사체가 폭발했다. 3월, 7월, 11월, 12월 올해 수차례 연기가 되었던 발사였다. 나는 오늘 10시경에 발사한다는 얘기를 듣고, 짬을 내서 생중계 화면을 보고 있었다.

발사체가 기립해 발사를 준비하는 과정은 참 멋있었다. 저기에 얼마나 많은 노력들이 더해졌을까 상상하는 재미로 시간이 금세 지나갔다.

그 자체로 경이로웠다. 누리호 엔진 개발을 이끌었던 항우연의 김진한 박사는 '우주는 실패를 용인하는 국가만이 가질 수 있는 신령한 영토'라고 말했다.

나로호, 누리호도 숱한 시련을 겪어왔었다. 나로호와 누리호의 발사는 우리나라 독자 발사능력 개발, 우주분야 상업시장 개척이라는 의미가 있었다.

한빛-나노가 나로호, 누리호를 완전히 계승하는 건 아니지만 상업분야 첫 발사체로서 민간 주도 개발의 시장이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부여될 수 있다. 나로호와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