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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 것의 소중함

 살아있다는 것의 소중함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1. 친한 지인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듣게 되었다.

이제 막 40대에 접어드는 젊은(?)나이이다 보니 최근에 방문하는 장례식장은 보통 지인 조부모님의 조문 목적의 방문이었기 때문에 놀란 것도 사실이었다.

장례식장이 지방이라 서둘러 기차표를 끊어 밤늦게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고인은 이제 60대의 중반에 접어든 나이였다.

백세시대에 벌써 세상을 떠나시기에는 너무나도 젊은 나이셨다. 장례식장의 분위기도 침울했고 가라앉아 있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잠시 자리에 앉아 있다가 지인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고 조용히 장례식장을 빠져 나왔다. 2.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를 기다리는 기차역.

기차가 도착할 때까지는 아직 30여분의 시간이 남아있었고 대합실에 앉 있다보니 이런저런 생각들이 머리를 스쳐갔다. 지인의 아버지는 내 아버지보다 젊으신 나이셨다.

부모님 세대의 장례식을 다녀오고 나니 새삼스럽게 아버지와 어머니의 나이가 실감되었다. 이전까지 한 번도 ...

# 변호사일상 # 살아있다는것 # 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