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았지만 쌀쌀했던 그런 날. 어딜 갈지 고민할 필요도 없이 부산까지 왔지만 외부는 춥고 숙소에만 있기엔 아깝던 찰나.
노른자클럽으로 활동하고 있는 야놀자 어플에 좋은 상품이 있어서 구매했던 이용권을 활용하기로 하고 센텀시티의 뮤지엄 원으로 이동했다. 부산 2호선 센텀시티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의 역세권이지만, 자차 이용객을 위해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다. 4차선 도로를 사이에 두고 영화의전당과 신세계 센텀시티점이 있고, 대전의 TJB나 청주의 CJB 같은 포지션을 가진 부산의 KNN 방송국도 센텀시티에 높고 멋진 사옥을 자랑한다.
입구는 미끄럼을 타도 될것 같은 이런 느낌이고 티켓을 예매하지 않았다면 현장의 키오스크를 통해 구입도 가능하지만 야놀자 같은 사이트를 통한 사전예매를 하면 경제적인 금액으로 입장할 수 있다. 방문 당시 진행중인 전시의 테마는 [Sign of loss, 상실의 징후들] 이었다. 2024년 8월말까지 계속 진행 예정이므로 조급하게 예매하지 않아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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