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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카멜리아호 - 1등석에서 프라이빗하게 부산과 후쿠오카를 넘나들었던 이야기

 뉴카멜리아호 - 1등석에서 프라이빗하게  부산과 후쿠오카를 넘나들었던 이야기

얼마전 대마도를 다녀오면서 후쿠오카도 배를 타고 갔다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서 뉴카멜리아호를 통해 후쿠오카를 갔다오게 되었다.

일단 경부선 부산역 10번 출구로 나와 표지판을 따라 육교를 걷다보면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2층에 도착했다. 2층은 도착층이므로 출발을 위해 3층으로 올라갔다. 한달만에 찾은 곳이기에 내부 시설들은 이미 익숙했고 반가웠다.

뉴카멜리아호 창구는 접수시간에 맞춰서 영업을 시작하며, 영어로 New Camelia라고 쓰인 간판을 찾으면 된다. 출국수속의 경우 승선권 발급 -> 수하물 탁송 -> 세관신고 -> 보안검색 -> 출국심사 -> 승선 의 순서로 진행된다.

창구에서 여권을 제시한 후에 사전에 예매했던 표와 세관신고서, 조식쿠폰을 받았다. 하카타항은 아직 비짓재팬 앱을 통한 통관시스템이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접수하면서 받은 종이에 기재사항을 쓰고 일본국 입국시 제출해야한다.

표를 교환한 뒤에 시간이 잠시 남아 테라스로 나가보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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