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까지 운영하는 집들을 빠르게 마무리하고 돌아서려는데 마침 오후 6시까지 운영하는 두 집이 있어 입장권을 구입하고 둘러보았다. 두 집 중 하나인 갈색집인 구 토마스 주택이다.
건물 자체가 독일풍이다 싶었는데, 역시 도이칠란드 출신의 토마스가 살던 집이라고 한다. 이 집만 단독으로 보는건 성인기준 500엔이며, 옆집이랑 묶어보면 650엔이라고 하니, 묶음 입장권을 구입했다.
참고로 토마스의 집은 국가지정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관리받고 있는 집이라고 한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제일 먼저 눈에 띈 테이블과 의자.
그야말로 누군가의 집에 온듯한 느낌이었다. 더군다나 말년 말일에 태어난 사람의 이목을 끄는 말 굿즈까지 굉장히 앙증맞아 보였다.
가구와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운데, 당시 거주했던 토마스와 가족들 사진을 보니, 어떤 삶을 이곳에서 살았을지 대충 짐작이 갔다. 고베의 대표 명소 풍견계.
이 집의 일본식 이름은 집 꼭대기의 풍향계의 이름을 따 풍견계라고 알려져 있는듯 하였다. 집을 마...
#
고베스벅
#
고베스타벅스
#
기타노이진칸
#
기타노이진칸스벅
#
기타노이진칸스타벅스
#
모에기노야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