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면서 여러차례 해외로 이동을 위해 인천공항을 몇 차례 이용했지만, 이번에는 생애 최초로 전세기를 이용해보았다. 적당히 시간 맞춰 공항에 도착.
우선 티웨이의 카운터를 찾았다. 마침 체크인 카운터로 가는 길목에 사전에 신청해 놓았던 외화 교환 은행이 있어 외화를 교환했고, 체크인 후에 시간이 남아 폰 충전을 하며 체력을 보충했다.
그냥 앉아있기 뭐해서 비행기가 기다리고 있는 탑승동으로 이동했다. 가만보니 탑승동에서 2터미널로 가는 셔틀 트레인이 있었는데, 인천공항에서 환승하는 외국인이나 승무원이 주로 이용하지 않을까 싶다.
셔틀트레인을 타고 올라왔는데, 마침 119번 탑승구가 코앞이어서 찾기 쉬웠다. 시간이 여유롭게 남아 끝부분까지 갔다와봤다.
탑승동에 박물관이 있었으나, 내부 공사로 휴업중이었고, 일부 매장도 영업하지 않은 상태였다. 대신 무슨 갤러리 같은 곳이 있었는데, 사람은 없지만 한국적인 테마를 가진 체험형 공간이어다.
탑승동에는 환승수속을 위한 환승카운터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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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인천에서 도야마 가기 - 난생처음 티웨이 전세기를 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