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연락은 많이오는데 다 탈락연락 하나 더 연락왔는데 집에서 편도 한시간반 차타고 그거리면 안가는게 맞기는 하지 예전이라면 집을 옮기다던지 아니면 날도 좋으니 차박으로 차에 살림살이 들여놓고 이것저것 여건 만들고 주말만 오던지 열정적으로 무언가 했을건데 이제는 이미 타성에 젖은지 오래라 힘든건안함 변화는 거의 추구하지 않는 삶이 됨 네 9시부터 개더워서 죽을 맛이었어요 에어컨을 틀었으니 망정이지 없는집이면 그냥 진짜 퍼져서 기절했을지도 모른다 없는 집에서도 살았었는데 어떻게 했지? 해먹는 요리에 대한 의욕도 0에 수렴 대부분이 국물 요리인 한국 요리인데 더우니까 불앞에 서기조차 싫어진다 심지어 시간도 다른 요리보다 오래걸림 캠핑도 날씨보고 전부 취소했다 크리스마스라 사람 없을만한 곳 여기저기 확인했지만 그늘 적은곳이라 그냥 포기하고 집에서 냉면이나 먹음 아마 일하러 다니기 전까지는 대충먹을듯 대충 먹다보면 살도 빠지겠지 뭐ㅋㅋㅋ 그냥 마냥 쉬고 이력서만 넣고 끝인 삶이다 쓸데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