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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10 (월) [호주 TGV] DIDO 오퍼레이터 & 오늘도 러쉬 & 단축근무 & 운동

 2025. 03. 10 (월) [호주 TGV] DIDO 오퍼레이터 & 오늘도 러쉬 & 단축근무 & 운동

매일 보는 동이 트는 모습이지만 매일같이 사진 찍게되는 호주다 비슷한 시간에 해는 뜨고 지지만 단 하루도 똑같은 하늘은 없으니까 잠깐이지만 멍때리고 보는 맛이 있다 오늘도 트랙터 배달과 깔짝거리는 일들 기다림의 연속으로 시작된 하루였다 5시에 시작한 일을 9시 넘어서까지 이동빼고 아무것도 안하다가 트랙터브룸 맛간거 교체 먼지로인해 보시지도 않던게 확실히 잘보임 그래봐야 한번 쓰면 끝나버리겠지만 MR트럭을 아이리쉬 M이 몰지 못해서 계속 무한으로 운전하는 이 즐거운 삶 대신 M이 롤러 전담함으로서 편하긴 하다 스위퍼도 거의 다른 친구들이 해서 나는 대기하고 있으면 되는 즐거운 부분 그래도 라디오 2채널 듣기는 귀찮다 애들 목소리랑 말투에 적응해서 초반보다야 잘들리긴 하지만 웅얼거리는건 나만 못듣는게 아니니까 원어민도 못듣는걸 내가 어찌알아듣니 회사가 배달일도 같이하고 아스팔트, 스프레이실 다 하면서 중장비 대여까지 하는 회사라 규모가 커보이는데 실상은 내 사원번호 354 대충 만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