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귀신 이야기 신촌 메가박스에서 일했던 한 아르바이트생의 이야기다 신촌 메가박스는 귀신 나오는 데로 유명하다 심야 영화 때 한 명이 예매를 했었다 예매자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언제 입장할지 모르는 상황이라서 그냥 상영을 한다 시작할 때 화면을 체크하려고 들어갔는데 제일 앞열 좌석에 빨간 옷 입은 여자가 등까지 돌리고 날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영화가 시작했는데도 아니겠지? 부정하면서 체크를 하고 나왔다가 바로 다시 들어가 봤는데 아무도 없었다 분명히 내가 입장받는 줄에 계속 서있었는데 말도 안 되는 상황이었다 결국 영화 입장 시간에 들어간 사람은 없었고 영화가 끝날 때까지 아무도 입장을 안했다 그 날 내가 본 것은 무엇일까?
귀신이 아니였는지? 두 번째 귀신 이야기 메가박스 지은 지 얼마 안 되어서 사람 많고 옷가게 많을 때 간 이후로 몇 년 전에 무슨 메가박스 특별전으로 여고괴담 2를 상영해준다길래 보러 갔는데 처음이랑 다른 게 옷가게도 다 닫은 상태고 통행을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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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신촌 메가박스 귀신 이야기 / 무서운 공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