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의 일입니다. 한 나이든 과부가 2층 집에서 홀로 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혼자서는 움직일 수 없었기에 휠체어에 전적으로 의지한 채 살아야 했습니다. 남편의 기묘한 죽음 이후로, 그녀가 자신의 하루 일과를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간병인의 보조가 꼭 필요했습니다.
더욱이 그녀의 상황을 어렵게 만든건, 1층과 2층 사이를 잇는 유일한 통로가 오래된 계단 하나 뿐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그녀가 층 위아래를 오가야 할때는 간병인이 마치 아기처럼 가녀린 그녀의 몸을 껴안고서는 계단을 오르내려야 했습니다.
어느 날, 경찰은 그 과부에게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바로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는 연락이었습니다.
그 시점에 경찰들의 인력은 많이 부족한 상황이었고, 살인마는 이미 현장에서 달아난 상태였기에 수사관 한 명만이 범죄 현장 초기 보고를 위해 보내졌습니다. 그는 성대가 찢겨진 채 피 웅덩이속에 널부러져 있는 간병인의 시체를 일 층에서 발견했습니다.
휠체어 위의 노부인은 충격에 빠진마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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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강력 사건 실화 / 오싹한 무서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