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는 일이 IT쪽 관련일이라서 출퇴근 시간이 유동적입니다. 그래도 평상시에는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하도록 노력하는 편입니다.
올해초 원래는 토요일도 출근을 하지만 그 전날 회사에서 거의 밤샘을 하고 아침에 퇴근을 했습니다. 집에 들어와 씻고 밥을 먹은후 바로 잘까 하다가 별로 잠이 오지 않아 인터넷에 접속해 웹서핑을 조금 했습니다.
오전 10시쯤 되서 어머니께서 시장에 다녀오신다며 나가시더군요. 그리고 한 30분쯤 있었을까 잠은 안오는데 저녁때 해야할 일이 있어서 억지로라도 자기 위해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렇게 얼마를 있었을까 벨소리가 들렸습니다. 막 선잠이 든 상태여서 벨소리가 들리는건 알겠는데 일어나기가 귀찮아서 그냥 누워있었습니다.
저희집은 주택이라 낮에 별의별 사람들이 찾아와 벨을 누르곤 합니다. 거의 대부분은 종교관련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죠.
일어나기도 귀찮고 어머니께서 열쇠를 들고간걸 알기에 귀찮아서 그냥 있었습니다. 그런후 얼마 지나지 않아 누군가 현관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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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강도와 마주친 3초 / 실화 레전드 무서운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