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흉가 폐가 폐교 이런데 좋아하고 밤에 산에 올라가고 이런걸 즐겨 하거든요. 멤버가 저 말고 세명도 있고 ㅋㅋ 어쨌든 이 멤버가 폐교 가서 겪은 일이에요.
그림에서 보시면 화살표가 시선방향인데요. 보시다시피 저 말고는 교실 뒷문이 안보이는 상황이었어요.
한창 무서운 얘기하면서 노가리 까고 있는데.. 무심코 뒷문 창문 아시죠?
작은 창문 두개.. 그쪽으로 시선이 슥 갔는데 누가 우리쪽을 보고 있더군요.
아무생각없이 보면 그쪽에서 시선이 멈추는게 아니라 다시 돌아왔다가 순간 멈칫 하면서 다시 홱 보게 되는 경우 있잖아요? 그거처럼 다시 보니까 왜 야자시간에 감독하는 선생님들이 교실안에 감시하는것처럼 바짝 붙어서 보고 있더라구요.
그게 귀신이라곤 생각못하고 누가 있나 싶어서 애들한테 말 안하고 그냥 앞문 열고 봤는데 아무도 없더군요. 내가 잘못봤나 싶어서 다시 앉았는데 애들이 왜그러냐고 묻더군요.
아무말없이 일어나서 앞문 열더니 다시 닫고 오니까 물어봤겠죠. 전 그냥 뭐 있는거 같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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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폐교에서 겪은 일 / 레전드 무서운 이야기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