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 원평이라는 곳에 엄마랑 단둘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시고 그곳에서 학원을 운영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동네 골목대장으로 또래친구들 때리거나 해서 엄마가 사과하거나 이런 일이 종종 있었죠. 보통은 엄마선에서 수습이 다 되는데 딱 한아이 민수(가명)의 엄마께서는 저를 직접 찾아오셔서 화를 내셨습니다.
민수엄마는 제가 혼자 집보고 있을때나 친구들과 놀다 집에 혼자 돌아오는 골목길 이런곳에서 만나고 마주치면 화난 표정으로 저를 잡아죽일듯이 잡으려 뛰어오셨고 저는 그런 민수엄마가 무서워서 전력질주로 도망가다보면 쫒아오는걸 포기하신건지 안보이시곤 했습니다. 그런 일을 세네번 겪었을까 하루는 제 기억상 붉게 노을진 저녁에 길에서 민수엄마를 또 마주쳤습니다.
왜그렇게 무서운 표정을 지으시는건지.. 다시 추격전은 시작되었죠 도망루트를 잘못 짠 저는 낮은 담벼락을 넘어야 하는 상황이 되버렸고 담벼락을 넘다가 엇?
하는 미끌림과함께 기억이 없고 다시 깨보니 엄마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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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나의 5살때의 기억 / 레전드 무서운 공포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