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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가에서 있었던 실화 / 레전드 공포 이야기

 흉가에서 있었던 실화 / 레전드 공포 이야기

군대 가기 3일전이었어. 이제 마지막이라고 친한 친구 6명이 모여서 술 진탕 마시고 놀다 보니까 나중에는 나 하고 친구 한놈만 남게 되더라고.

그때 시간이 새벽 3시인가 그래. 호프집에서 나와서 친구네 집으로 가고 있었어.

(친구 놈이 자취하고 있었음) 근데 친구네집 가기전에 허름한 집이 있었는데, 그 집이 2층집이였어. 그 집에는 아무도 안살고 흔히 말하는 흉가였어.

친구네 동네에서도 흉가라고 소문이 났나봐. 싼맛에 그곳에 들어갔던 사람들은 얼마 안있어 전부 나온데.

개인주택인데 되게 허름하고 좀 무서워.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영화 "검은 집" 있지?

그런 집이야. (궁금하면 인터넷에서 "검은 집" 쳐보도록 황정민 주연임) 물론 영화만큼 그렇게 허름하지도 않고, 음침하지도 않지만 느낌이 딱 그렇게 느껴져.

괜히 음침하고 어둡고 들어가면 소름이 돋고 춥고 이런거? 거기다가 집도 좀 오래되서 누가 봐도 오래된 집이구나, 누가봐도 아무도 안사는 집이구나 느껴질 정도라니까.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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