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학교때까지 방학은 외할머니 집에서 보내곤했어요 그일이 있기전까진요 외할머니집은 하동이었는데요..(하동아시죠 화개장터노래중에 "섬진강 줄기따라 화개장터엔 ...")
네. 섬진강이 바로 옆에 있었죠.
그런데 그 섬진강이란 곳은 매번 여름땐 항상 물놀이사고가 일어났었죠 전 지금도 뉴스에서 그곳의 사고소식을 들으면 온몸에 소름돋아요 그때가 아마 저가 6학년때였죠 항상 방학마다 그곳에가서 동네 아이들하고 친했었죠 ... ㅋㅋ 부끄럽지만 첫사랑도 그곳에서 할정도로 아이들하고 많이 친했어요 하루는 그 동네아이들이 둑에 놀러가자는 거였어요 전 당연히 승낙했죠 ..그땐 정말 호기심이 많았거든요 그때 마침 둑 뒤론 물이좀 빠질때라 뻘이였는데요 친구들과 발을 이리저리빠져가면서 놀고있는데 제 발믿에 둔탁한 느낌을 받았어요 머지?
느낌이 상당히 안좋았어요, 지금 생각해도. 그리고 손을 넣어 그것을 집어올리니 어떤 남자 상의가 나왔습니다 정말 느낌이 .....
아이들은 빨아서 너 입으라고 막 그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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