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나의 쓸모, 니체의 안녕하세요! 기록하는 토토리 입니다.
바람은 차가운데 햇살은 쨍하고, 조금만 움직여도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지네요. 아직 6월도 안 되었는데 벌써 에어컨 커버를 벗겨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하는 하루입니다.
결국 더위를 식히려고 창문을 활짝 열어 둔 채, 얼음 가득 담긴 아이스커피 한 잔을 곁에 두고 오늘의 필사를 시작해 봅니다. 오늘의 필사 문장 망가진 곳에서 새로운 자신을 보다 능력 있는 사람이 자신의 재능만을 믿고 오로지 그것에만 기댄다면 딱 그만큼의 수준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
결코 그 이상의 능력을 끌어올릴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가 자기 안에 숨겨진 미숙함과 결함, 불완전함, 일종의 무책임함 등을 자각하고 직시한다면 그 망가진 곳을 통해 새로운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에 다가가기 위한 자기 변혁을 시작하게 된다. 니체의 말 필사 책 중에서 40대 주부 마음챙김 100일 필사 노트와 아이스 커피 문장에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