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전자피는 다년생 초본인 질경이 씨앗 껍질이다. 정의 중국 한나라 때 이야기다.
마무(馬武) 장군이 전쟁터로 출정하다가 병사와 말이 피 오줌을 누며 죽는 풍토병에 직면했다. 어떤 병사가 우연히 마차 바퀴 앞에서 자라는 돼지 귀처럼 생긴 풀을 뜯어 먹은 말이 생기를 되찾고 오줌도 맑아진 것을 발견했다.
다른 병사에게도 그 풀을 먹이니 오줌이 맑아지고 건강을 회복했다. 이것이 바로 수레(車) 앞(前)에서 발견한 풀(草)이라는 뜻을 가진 차전초다.
우리나라에서는 우마차에 숱하게 밟혀도 끈질기게 자란다고 하여 질경이라고 부른다. 차전자피(車前子皮, psyllium husk)는 다년생 초본인 질경이 씨앗 껍질이다.
질경이는 풀밭이나 길가, 빈터에서 자란다. 줄기는 없고, 잎은 뿌리에서 뭉쳐 나오며 달걀 모양이다.
꽃은 하얀색이고 6월과 8월 사이에 핀다. 여러 개 씨방으로 된 열매인 삭과는 익으면 옆으로 갈라지면서 뚜껑이 열리고, 검은색 씨앗이 6개에서 8개 나온다.
기능 차전자피는 몸에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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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차전자피(車前子皮)와 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