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안에서 자리잡은 교리 중 하나가 흔히 인간의 자유의지로 예수 믿고 안 믿고를 인간 스스로 정한다고 말하지만 성경 어디를 보아도 내 자유의지로 자율적으로 스스로 믿어 구원받는다는 말씀은 없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땅에 우발적인 것이 하나라도 있다고 믿는가?
전능하신 분께서 우발적으로 벌어진 일들을 뒤늦게 깨닫고 수습하는 분이신가? 선악과 사건이 우발적으로 일어나서 "아고, 아담이 결국 선악과 따먹었는데 어쩌지?"
하시면서 뒤늦게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은혜를 준비하셨을까?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셨으면서 왜 동산 가장 안 보이는 구석진 곳이 아니라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한 그걸 동산 한가운데 두셨겠는가?
그건 먹으라는 것이다. 절대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뱀의 말을 좇아 먹어 보고 힘의 논리로 돌아가는 바벨탑 쌓기, 하나님 흉내내는 인간군상들의 역사를 뼈저리게 이 땅에서 다 겪고 돌아오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땅의 택함 받은 성도들은 그들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들, 그들이 겪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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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성도들을 죽이는 은혜의 폭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