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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독자는 교회다

 성경의 독자는 교회다

예수 믿는 그리스도인이 말씀을 조금 알았다고, 남자는 이래야 하고 여자는 저래야 한다고 함부로 말할 수 있을까? 목회자가 말씀을 전하는데 불신자인 세상 사람들도 함께 알아들으며 똑같이 좋아하고 감동을 받는다면, 그건 과연 올바로 복음을 전하는 것일까?

말씀으로 분별과 찔림이 없다면, 또 세상과 구별된 깨달음이 없다면, 결코 성경을 올바로 읽는 것이 아니다. (눅 8:10)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그들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 주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너희 교회에게만 허락되었다고, 그들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여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고 이사야 선지자에게 명하셨던 그대로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성경은 입으로만 믿는다고 시인하거나, 예수 믿지 않는 불신자들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영원 전부터 택함을 받은 믿는 자를 대상으로 하였음을 알아야 한다.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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