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한 블로그에 올라온 열 처녀 비유에 관한 큐티를 보면서 한 교회의 설교 내용을 더하여 "기름은 각자의 삶을 상징하기 때문에 자기 삶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로 결론을 내린 내용을 보았다.
분명히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성경에서 나타나는 기름 받은 모습, 성령이 맺으시는 열매, 하나님의 성품을 자연스레 드러내게 돼 있다. 그러나 그 모습이 세상으로부터 인정 받는 모습으로는 나타나지 않은 경우가 더 많고 무엇보다 "자기 삶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로는 더더욱 가지 않는다. 인간이 스스로 자기 삶을 책임질 수 있다면 예수께서 내려오시어 십자가를 질 이유는 없다.
또 예수 판 죄를 스스로 뉘우치고 "내 죄는 내가 책임진다!"하고 자결한 가롯 유다는 절대로 멸망의 자식으로 남아서는 안 됐다.
그러므로 성도는 절대로 "자기 삶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로 가서는 안 된다. 성도는 죄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자들이다.
우리 삶 속에 나타나는 죄라는 것이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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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