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보는 성경과 이 땅의 택함 받은 성도가 보는 성경은 달라야 한다. 성경은 세상이 그리스도인을 미워할 것이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세상도 말씀을 알아듣고 환호하며 우리와 함께 공감할 수가 있는가?
만약 부처가 성경을 보면 어떻게 읽겠는가? "자비를 베풀고 보시하고 이웃을 섬겨 너희 삶을 유익하고 보다 나은 것으로 쟁취해내어라."
일 것이다. 공자가 성경을 읽으면 뭐라고 하겠는가?
"도덕과 윤리 잘 지키고 부모 공경하고 국가에 충성하라. 그리하면 좋은 세상이 오고 행복해질 거다"라고 말할 것이다 자신을 부처라고 말하는 인도의 철학자 라지니쉬의 사복음서 강해는 오늘날 개혁주의 성화론과 똑같다.
산상수훈을 매일 읽었다고 하는 힌두교 신자 간디는 어떠한가? 자신은 예수의 가르침을 매일 지킨다고 말한다.
예수를 진짜 믿는다는 성도가 이해한 성경과 예수를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 보는 성경이 똑같을 수 있는가? 세상이 보는 것과 성령을 받은 그리스도인이 보는 진리가 같을 수 있는가?
만약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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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예수로 멸망하는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