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복음만을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표적 중 첫번째 가나의 혼인 잔치를 살펴보고자 한다. (요 1:29) 이튿날 요한이 (요 1:35) 또 이튿날 요한이 (요 1:43) 이튿날 예수께서 -> 요한복음 1장을 기준으로 이튿날, 이튿날, 이튿날을 기준으로 (요 2:1-2)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 사흘째 되던 날, 곧 전체적으로 보아 일곱째 날에 해당하는 날에 기쁨의 혼인잔치가 열렸다.
사흘은 복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죽음 후 부활을 상징하는 숫자이며, 일곱은 창세기 1장에 해당하는 일곱째 날로 곧 안식을 뜻하는데, 즉 참 기쁨의 혼인잔치가 되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뿌려져야 완성됨을 보여주는 사건이 바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표적인 것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의 영원하신 하나님 나라의 안식으로 들어가게 되는 상징적인 표적이기도 하다.
(요 1:51) 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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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첫 표적 가나의 혼인 잔치의 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