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세에 세상에는 착한 사람이 너무 많다. 그런데 그 착한 사람이 오직 예수에게만 구원이 있다는 기독교보다 타종교에서 더 자주 나타나는 모습을 우리는 세상살이하면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솔직하게 객관적으로 따져 보자. 세속을 떠난 불교의 중들과 힌두교의 수도승들이 더 착한가, 세상에 있는 교회의 목사들이 더 착한가?
힌두교, 이슬람교, 심지어 신이 없다고 믿는 무신론자나 종교 없다는 비종교인들 안에서 이웃을 사랑하겠다고 구제하고 봉사하는 선행이 더 많이 일어나기도 한다. 학위 다 버리고 평생을 아프리카 이웃을 위해 봉사와 헌신만 하다 죽은 슈바이처는 어떠한가?
자유주의 신학자이기도 했던 슈바이처는 그의 연구나 저술을 통해 예수를 하나님 아들로 인정하지 않았다. 그저 예언을 잘못하다 스스로 고난 받고 사랑을 실천한 기독교의 실천적 선구자로 평하며 본받아야 할 위인 정도로 여기고 있던 슈바이처는 자신의 인생을 던져서 구제와 봉사에 힘썼다.
매일 산상수훈을 읽으며 예수를 본받으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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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해야 할 네 이웃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