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 문학에는 카이즘 구조라는 것이 있다. 가운데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앞과 뒤에 동일한 것이 양쪽으로 핵심을 가리키는, 즉 샌드위치 구조 혹은 햄버거 기법이라고도 오늘날 에세이 쓰기 학습법에서 자주 거론되는 그것이다.
히브리인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완성한 성경은 이러한 카이즘 구조로 점진적으로, 또 점층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은혜라는 하나의 복음을 설명하고 있다. 오늘은 해석하기 난해한 사도행전의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한 사람의 탐욕과 소유의 죄로 말미암아 구약의 여호수아 7장에 일가족이 심판 당한 아간과 유사한 사건이 은혜 시대라는 신약 사도행전에서도 고스란히 일어난 아나니아와 삽비라 이야기다. 이전 게시물들과 마찬가지로 "아나니아와 삽비라, 아간 등은 하나님께 택함 받지 못했다."
로 간단히 정리할 수도 있겠으나 교회에게 깨달으라는 하나님의 치밀한 의도 하에 이 안에 숨겨진 복음의 메시지도 함께 나누고자 한다. 먼저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의 전후 사...
#
히브리
#
회개
#
카이즘
#
아나니아
#
세상
#
성령
#
성경
#
삽비라
#
사도행전
#
구원자
#
석공
#
바벨탑
#
예수
#
메이슨
#
건축자
원문 링크 : 회개할 기회도 없이 비명횡사한 성경 속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