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며 한탄하는 미운오리새끼 "난 태어날 때부터 무슨 죄가 있다고 이렇게 못생긴 걸까? 이런 나라도 사랑해주는 누군가가 있기는 할까?"
<미운오리새끼> 우연하게 일본의 한 창작물을 보게 된 일이 있었다. 흔한 클리셰에 한국의 네이버 웹툰에서 많은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알려진 '외모지상주의'라는 웹툰과 무척 비슷한 소재로 시작하는데 형편 없는 외모의 한 고등학생이 세상으로부터 멸시를 당한다.
어느 정도냐 하면 학교 안에서는 매일 놀림과 구타를 당하기 일쑤이고 심지어 부모와 형제들로부터 세탁기에 한 옷을 같이 빠는 일조차 혐오를 당할 정도로 미운오리새끼 취급을 당한다. 그러나 돌아가신 할아버지만이 그에게 유일하게 살아갈 희망을 주었다.
"어릴 적부터 자신이 온 세상으로부터 환영받지 않고 있는 건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나라도 모처럼 태어난 이상, 조금은 누군가의 도움이 될 수 있는 순간이 있을 거라고 생각...
하고 싶다..." <작중 대사>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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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미운오리새끼로 오신 예수와 각기 제 길로 간 성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