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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한복대여 주인공美가 휘몰아치는 와중에..!

 2부한복대여 주인공美가 휘몰아치는 와중에..!

결혼식을 준비할 때 처음엔 본식 드레스 정도만 잘 꾸리면 다른 건 걱정할 필요가 없겠지 지금 생각하면 꽤나 안일한ㅋㅋ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2부라는 넘어야 할 큰 산이 하나 더 있다는 걸 모르고 말이죠 ヽ(*。>Д<)o゜ヽ(*。

>Д<)o 그래도 2부한복대여를 잘만 하면 헉하고 떨던 것보단 훨씬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러분도 그런 감정 아시나요?

갑자기 믿는 구석이 생기면 마음이 싹 가라앉으면서 이 정도면 할만하겠는데..? 싶어지는 거 말이에요.ㅋㅋㅋ 딱 제가 2부한복을 입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그런 기분이 들더라고요~ㅎㅎ 아직 어디서 대여를 할지도 결정하지 않았으면서 말이에요~ 자고로 부부 일심동체라고 했나요~ 제가 2부한복대여를 해야겠다고 했더니, 예랑이도 옆에서 그럼 자기도 2부에서 한복을 입으면 딱 좋겠다고 그러더라구요~ 아니 뭐 2부에서 신랑은 수트차림, 신부만 한복을 입어도 괜찮은데 정 그렇게 나랑 같이 입고 싶다면 흐흐 싫을 건 절대 없죠~ㅎㅎㅎㅎ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