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한달을 앞두고 양가 어머니들의 결혼예복을 고르는 일의 시작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우선 요즘은 세달 전에 대여하시는 분들이 많다는데 나는 한달 전에 시작해서 완전 늦었고..
어머니들의 취향이 참 다르셨다. 우리 엄마는 흰 저고리에 색이 있는 치마를 입고 싶어하셨고 시어머님은 그 반대셨다.
워낙에 취향이 다르신건 알고 있었지만 한복에서까지 이렇게 다르시다니.. 급히 비어있는 날짜에 결혼하는 바람에 시간이 많이 촉박해서 한복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도 적다보니 이래저래 걱정이 너무나도 많았다.
우선 한복집은 시간이 없으니 오래 생각할 것도 없이 예식장에서 추천받은 결혼예복 전문점으로 다녀오게 되었다. 베틀한복이라는 곳 이었는데 예식장과 제휴가 되어 있으니 식장에 어울린는 한복을 전문적으로 추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다들 같은 마음이었는지 예식장 손님의 후기들을 많이 볼 수 있던점이 마음에 들었는데 후기들도 다 괜찮은 편이었고 제휴 할인도 적용받을 수 있어서 괜찮은 가격으로 ...
원문 링크 : 결혼예복 취향과 배려의 중점에서 선택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