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발을 이끌고 봉사활동 장소로 이동합니다. 9시 칼취침덕분에 컨디션이 살아난거 같습니다. 오자마자 경치 장소로 계속 걸어갑니다.
쌓였던 피로가 풀릴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이맛에 여행 다니는거 아닐까요?
자리잡고 쉬는날에 현지인명소 돌아다니고 싶습니다. 도착!
봉사자들이 많이와서 할일은 적었던거 같은데 이 더운데 현수막설치 노동 허허.. 저랑 짝꿍 아저씨와 함께 70%는 설치한거 같습니다.
짝꿍아저씨도 부산출신에 포스코다니시는 분이셔서 롯데욕, 축구욕등등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정신차려보니 저희 두명빼고 봉사자분들 퇴근하셨더군요 ㅎㅎ 기특하시다고 버스타는 곳까지 태워주셨습니다ㅎㅎ 근데 버스운행이 끝나버렸네요.. 이래서 차부터 사는게 우선이다 하시는게 공감이 됩니다.
새로고침 한 20번은 하니 겨우 잡혀서 도착! 택시 잡혀서 곧도착뜨니 저기서 버스오네..
이런들 저런들 별거 다 신경쓰면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그냥 넘기고 살렵니다.
빨리 도착하고 좋지~ 마침 택시기사분도 부산사람...
#
노동
#
마라톤
#
보람
#
봉사
#
봉사활동
#
봉사활동1365
#
성취감
#
제13회MBC섬진강꽃길마라톤대회
원문 링크 : 제13회 MBC 섬진강 꽃길 마라톤 대회 봉사활동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