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마지막인 29 30일 큰 공사 마무리 작업은 상당히 힘들었다. 인생 2번째로 힘든 일이랄까?
진짜 어제오늘은 탈주하고 싶어 미칠 거 같았다. 공사 마무리로 썼던 장비들 지하 3층에서 지상까지 올리고 비계 작업 으..
지금 일 끝나고 침대에 누웠는데 그냥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29일은 비까지 엄청 오더라 그런데 이렇게 힘들면서도 바보답게 인사 많이 하고 웃으면서도 이 악물고 열심히 하니깐 타 업체에서 온 안전관리자분들, 직원분들 다 좋아하시더라 나는 내 할 일 할 뿐인데 쉬는 시간에 다들 웃으시면서 오셔서 이런저런 좋은 이야기 나누다 보면 힘나는 거 같다. 현장일에서 욕, 거친 말없이 이렇게 훈훈하게 한 달을 보낼 수 있었다는 게 큰 축복이지 않은가?
요즘 다시 TV를 보게 된다. 양산에 헬스장 다닐 때 자세 교정 및 운동지식 공유, 일상 이야기 등등 이야기 주고받았던 고마운 선생님께서 최강 야구 시즌 3에 나오셨다.
나이 40에 오직 독학으로 사회인 야구에서 정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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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