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에 미쳐가는 동생이랑 연말 세일하는 프로틴들 수두룩하게 싹쓸이 해왔습니다. 바로 열어서 우유에 타먹어 보니 맛있군요!
다이어트 빡세게 굴려서 내년엔 슬림? 하지만 근육은 큰 멋진 근육맨이 되겠습니다. 12. 15 요즘 제 머릿속 알람시계가 잘못된 거 같습니다.
딱 7시 되면 칼기상하던 몸이 6시에 칼기상하게 되네요. 일어나서 2~3km 달리기, 요가 해주는데 그래도 뭔가 부족해서 공부나 해줄까?
하면서 책 펴면 또 공부는 안되더군요. 동기분 중에 존경심까지 드는 갓생사시는 분이 딱 계시는데 항상 아침에 헬스장 가셔서 운동하시고 오신다는 거 생각나서 오늘부터 시작해 볼렵니다.
확실히 기상 직후 공복 유산소성 운동 및 가벼운 웨이트 생각보다 개운하면서도 빡세더군요. 이참에 갓생호소 시작하지만 이미 결심 맺은 사나이 이우룡 굳건한 믿음이 제 자신을 바른길로 인도하리라 믿고 힘든 길 꾸준하게 가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