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깜짝할 사이에 주말이다. 습관이 되어버려서 오전 5시 30분이면 항상 잠에서 깨어나 뭘 해도 잠이 안 온다.
이번 5주는 순도 100퍼센트 노가다여서 막상 일할 때에는 손가락 끊어질 거 같이 로프 당기고 무게 있는 것들 옮기기 등등 근육통 올 거 같았는데 무슨 몸 커팅만 제대로 되고 그 시절 몸으로 돌아가고 있는 느낌이랄까? 긍정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그 순간부터 그냥 힘들다 정말로.. 그러니 '희망'하나 보고 달려가 보자!
어제는 포스코에 일이 있어 대리님이랑 갔다 오면서 내 목표를 눈앞에서 보았다. 사진촬영은 절대 금지라 찍지 못해 너무 아쉬웠지만 가고 있는 길에 대한 확신의 씨앗에 물을 잔뜩 뿌려주었다. 5월 2일부터 책 펼쳐보기 시작했다.
예전 같았으면 뭐 했다고 패스 이거 했다고 패스 저거 했다고 패스 등등 핑계 대면서 1~2주 남았을 때 버닝했을 거다 지금은 그냥 책상 의자 앞에 앉으면 자발적으로 책이 펼쳐지는 게 신기하다 조금이라도 젊었을 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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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5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