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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YAK'한 남자의 장염극복기

 나'YAK'한 남자의 장염극복기

동기이자 친한 동생이 된 동기1에게서 고오급 맥주잔 선물을 받아 못참고 피자, 치킨(이거 엄청 매웠음), 맥주 달려줬습니다. 선물을 받았으면 용도에 맞게 써주는게 예의아닙니까?

ㅎㅎ 먹고 자고 일어나서 이전에 블로그 쓴 언덕 스프린트하고 낮(꿀)잠때리고 일어나니 뭔가 쎄했습니다.. 설사, 열, 복통등등 딱 누가봐도 '장염'이요^^ 하듯 아파서 YAK국가서 약먹고 잠시 나갔다가 돌아오자마자 자고 일어난 일요일이 되었는데 어찌 토요일보다 열,복통이 심해지고 온몸이 쑤시더라..

지사제인가?그걸 너무 빨리 먹어서 그런가 배출이 안되어 너무 고통스럽더군요.

근데 또 배고파지네요ㅋㅋㅋ 미리 만든 다시마육수 300ml 물200ml 파 30g 밥솥에 남은 밥 약 150g 죽으로 뚝딱 만들어 먹었습니다. (우웩..)

먹고나서 침대에 다이빙해주고 동생이 금방사온 따끈따끈한 닌텐도를 제가 물.리.력을 시행하지 않고 가져와서 써줍니다. 그리고 심심해서 동기에게 공부하라고 사진과 카톡을..

그렇게 개백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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