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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우중런

 나의 첫 우중런

어제 오늘 너무 추워서 달리기를 하러 나가지는 못했는데요. (날씨핑계.....)

오는 4월에 있을 10km마라톤을 앞두고 무지성 트레이닝을 하다가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달리기 어플로 유명한 런데이어플을 깔고 초급단계부터 훈련하고 있습니다. 주3회 달리기를 하는 코스인데 어플로 훈련내용을 ai가 지시해주고 격려도 해줘서 지루하지 않게 달리기 미션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달리기에 필요한 기초지식을 알려주기도 하고요. 훈련을 다 마치면 마치 아이들 칭찬스티커처럼 도장을 찍어주는데 이게 완전 동기부여되고 성취감을 주더라구요. ^^ 그저께는 처음으로 우중런이란걸 해봤어요.

빗속 달리기! 달리기 하다보니 중간에 비가 왔지만 부슬부슬 약한 비라서 달리는데 크게 지장이 없었습니다.

'이런게 우중런이구나~~~'하고 왠지 신나는 기분ㅋㅋ 늘 달리러 나가는 첫 발걸음이 무겁지만 달리고 나면 항상 생각하는 것. '달리러 나오길 잘했다.'...

# 30분달리기 # 달리기 # 러닝 # 우중런

원문 링크 : 나의 첫 우중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