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집에 있는 그냥 운동화로 달리기 연습을 하다가 그래도 10km마라톤 나가는데 런닝화를 하나 있어야겠다 싶어 20만원 이상은 쫌 부담스럽고 난 아직 초보니까 10만원대에서 찾아보자...하고 써치하다가 그래도 신발은 '나이키'지!!! 하면서 나의 첫번째 런닝화로 나이키 인피니티 런4를 선택했다.
(이름도 너무 멋찜!) 때타는거 싫어하는 초보의 선택은 검은색같은 다크 스모크 그레이~ 처음 신었을때 그 쿠션감!!!
너무 놀라웠다. '이래서 런닝화를 신는구나!!!!"
라고 단박에 느낄수 있었다. 스우시가 금색이라 고른 것도 있었는데 (나이많아 금색 좋아함^^) 발등에 하얗게 실(?)
들이 언듯언듯 보이는게 좀 마음에 들지않았다. 또 타이트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도 런닝화가 원래 이런가보다 했는데....... . . . 잘못된 선택이었다.
나이키인피니티런4를 신고 달린지 3주정도 지났을때 정확히 왼쪽 발등 요부위가 너무 아파서 신발을 못신겠는거다....ㅜㅜ 신발끈도 다시 묶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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