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알프레드 히치콕 출연: 로드 테일러, 제시카 탠디, 수잔 프레셔티, 티피 헤드런 새(The Birds, 1963.03.28) - “야생 비행 동물들의 묻지마 쪼으기와 날개치기” 주로 청각을 이용한 심리적 공포물. 끝까지 ‘왜?’
에 대한 답은 주지 않았기에 더더욱 미궁속에 빠져버인 영화이다. 집안에 갇힌 인간들의 모습은 마치 새장에 갇힌 새들의 모습과 겹쳐보인다.
후반 몇 분 가량 시끄럽게 공격하는 새들의 울음소리는 PTSD로 남을 것 같을 정도로 귀가 멍멍하다. 개인적으로 엔딩이 아쉽기는 한데, 새들이 모여 앉아 있는 것과 어두운 하늘을 한 화면에 담으니 인간 시대의 끝이 도래한 것 처럼 보인다....
[영화] 새(The Birds)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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