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출연: 얼랜드 조셉슨, 수잔 플리트우드, 앨런 애드월, 구드런 지슬라도터 etc... 희생(The Sacrifice, 1986.05.09)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마지막을 생각하며” 타르코프스키의 유작이 된 작품으로 그의 숭고한 종교적 정신과 ‘희생’에 대한 가치관이 더더욱 녹아져 있다 생각한다.
무신론자에서 신을 믿게 된 주인공의 희생을 통해 세상을 향한 구원을 나무 한 그루와 미래를 향할 아들을 통해 표현을 했다 생각한다. 타르코프스키는 암을 앓았고 죽어가는 와중에도 이 영화에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완성시켜냈다.
그는 이 영화를 통해 어떤 유언을 남기고자 했을까? 기독교의 이야기는 언제나 어렵다.
내가 기독교가 아니기에 더더욱 접근하기 어렵고, 그렇기에 감독의 마음을 절반도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그의 아름다운 작품에 나의 생각을 얹는 게 과연 올바른 것인지는 의문이지만 그럼에도 가치 없을지 언정 점 하나를 남겨본다.
‘희생’이란 그 어떠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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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영화] 희생(The Sacrif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