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로베르 브레송 출연: 르네 포레, 제니 홀트, 실비 etc... 죄악의 천사들(Angels Of Sin, 1943.06.23) - “끊임없는 믿음 아래 깨닫는 구원과 움직인 불신의 바위” 신을 향한 믿음과 구원, 교화를 바탕으로 완벽하지 못한 인간이 또 다른 불온전한 인간을 보살핌으로 인해 겪는 두 사람의 깨달음을 보여준다.
‘안느’는 누구보다도 신을 믿고 따르며 충실하게 기도하는 수녀이지만, 다른 이들이 보기에는 오만하기도 하고 충동적이기도 하다.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그녀가 생각한 ‘구원’과 전하는 것에 있어서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되면서 그녀의 죽음은 신의 뜻과 사랑으로 인한 구원임을 받아들이고 본인의 역할을 충실하게 했다는 만족감을 내비친다.
‘테레즈’는 불신으로 가득 찬 영혼이며, 본인에게 다가오는 안느의 친절함과 관심이 매우 싫지만 후에 안느의 진실한 마음을 통해 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사람에게서 교화되는 방식을 터득한다. 우리 인간 모두 신의 눈 아래 존재하는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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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영화] 죄악의 천사들(Angels Of 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