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프레스턴 스터지스 출연: 조엘 맥크리어, 베로니카 레이크, 로버트 워윅 etc... 설리반의 여행(Sullivan's Travels, 1942.02.06) - “가끔은 어떠한 위로보다 웃음이 최고일 때가 있다”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보여주고픈 고귀한 예술적 영화를 만들고 싶어 했던 주인공을 앞세워 결국은 왜 ‘코미디’ 영화가 필요한지 보여주는 감독의 숨겨진 의미가 잘 담겨 있다.
처음 길을 나설 때 트럭 안에서의 모습이 ‘슬랩스틱 코미디’를 떠올리게 하며 어릴 적 보았던 <미키 마우스> 만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했다. 그 후 실제로
설리반은 이런 저러한 이유로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제대로 경험해 보지 못하고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지만, 본인조차 ‘코미디’ 장르의 영화를 보며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깨우치게 된다. 힘든 시기에 입을 크게 벌리며 웃게 만드는 사람들이야 말로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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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영화] 설리반의 여행(Sullivan's Trav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