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로베르 브레송 출연: 이자벨 바인가르텐, 기욤 데 포레, 장-모리스 모노이에 몽상가의 나흘밤 (Four Nights of a Dreamer, 1971.10.08) - “깨고 싶지 않았던 찰나의 꿈, 영원히 소리에 갇혀” 주로 낮보다는 밤을 배경으로 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며 인물의 표정보다도 손과 다리 등의 카메라를 초점에 맞추어 그들의 감정보다도 보이는 행동에 집중하게 된다. 그렇다 보니 격해지거나 반대로 엄청나게 가라앉는 분위기는 잘 만들어지지 않으며 담백하게, 3인칭 관찰자의 시점의 형태로 바라보게 된다.
서사라고는 그다지 특별한 것은 없다. 하지만 평범한 서사도 몰입되어 바라보게 하는 것이 ‘로베르 브레송’감독이 가지는 카메라의 활용의 능력이며 언제나 재밌게 만드는 것 같고, 그러한 능력이 부럽기도 하다.
또한 여기서는 소리의 활용이 돋보인다. ‘자크‘의 몽상에 젖은 녹음과 그 외 것들이 담백한 맛에 끝에는 자꾸만 찾게 되는 특별한 맛이 존재하게 만든다.
마치 백야의 ...
#
FourNightsofaDreamer
#
영화감상
#
영화관람
#
영화리뷰
#
영화에미친사람
#
영화추천
#
영화코멘트
#
영화평점
#
영화홍보
#
영화후기
#
주관적인
#
영화
#
영친자
#
로베르브레송의영화미학
#
몽상가의나흘밤
#
밥먹고영화만보는사람
#
방구석평론
#
백야
#
백일몽
#
소리
#
소설원작
#
시네필
#
영롸별점
#
카메라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