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출연: 말론 브란도, 알 파치노, 제임스 칸 etc... 대부(Mario Puzo's The Godfathe, 1972.03.24) - “화면을 뚫고 나오는 무게감” ‘느와르’ 장르에 적응을 못하는 내가 이 엄청난 길이의 영화를 견딜 수 있을까 하던 걱정은 그저 나의 지레 짐작한 멍청한 생각임을 알 수 있게 해주었다.
첫 장면부터 엔딩까지 정지 버튼 존재 자체를 까먹은 채 눈을 떼지 않고 화면만 바라본 것 같다. 옛날 영화의 약간은 누런 색감과 깔리는 유명한 BGM 그리고 여러 등장인물들의 튀는 성격과 스토리의 관계 등의 다양한 연출이 암흑가를 좀 더 무겁게 한다.
자존심, 권력, 돈이 오고 가는 남자들의 세상 행동과 입은 무겁게, 머리는 빠르게 늙으려면 ‘말론 브란도’처럼 매력 있고 중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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