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알렉산더 소쿠로프 출연: 구드룬 게이어, 알렉세이 아나니스노프 어머니와 아들(Mother And Son, 1997.02.20) - “다가오는 죽음을 명화로 그려낸다면 이런 느낌일까” 노쇠한 엄마와 그의 아들의 모습을 몇 마디 없는 대사와 유화 물감으로 그려낸 뒤 이어붙인 거 마냥 아름답기만 하다. 지나가는 기차마저 한 폭의 풍경화같이 따듯한 느낌을 주기에 어쩌면 다가오는 죽음이 차갑고 냉랭한 것보다, 당연한 순리처럼 느껴졌다.
넓은 아들의 품에서 눈을 감기에 무섭게만 느껴지지도 않았다. 하얗게 변해가는 노파의 얼굴과 손.
기차를 바라보며 많은 생각이 잠긴 아들의 뒷모습. 이 모든 것들이 모여 이토록 훌륭한 영화이자 명화로 남을 수 있었길.
그 둘의 기억도 지워지지 않을 추억이라는 캔버스에 조금씩 그려나가길....
#
시네필
#
영화에미친사람
#
영화
#
영친자
#
영화추천
#
영화코멘트
#
MotherAndSon
#
영화평점
#
영화홍보
#
영화후기
#
유화그림
#
주관적인
#
죽음
#
영화별점
#
영화리뷰
#
따뜻함
#
명화
#
밥만먹고영화만보는사람
#
방구석평론
#
순리
#
시각적
#
어머니와아들
#
영화감상
#
영화관람
#
청각적
원문 링크 : [영화] 어머니와 아들(Mother And 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