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6 일요일 29th BIFF 5th Day 알바할때나 이렇게 비가 오지... 손님들 실컷 맞이하니까 비오고 난리 사실 컨디션 꽝...
그럼에도 난 부국제를 간다. ㅋㅋㅋㅋㅋ 이제서야 예매 내역 카테고리 만들어준 ㅂㅅ같은 부국제 진짜 편의성이라고는 1도 없음 오늘 또 뭐 사고 터졋더만 어떤 영화 몇 분 잘라먹고 내보냈다지?
ㅋㅋ 근데 비가 오면 부국제는 더 낭만이 넘친다. 특히 야외상영장.
작년이랑 재작년에 야외 상영장에서 해주는 작품 꼭 하나씩 보고는 했는데 올해는 하나도 없구나 더 웃긴건 야외에서 볼때마다 비 왓움 ㅋㅋㅋㅋ 나 왜 영화진흥원으로 온거냐... 일찍 도착했다고 신나서 룰루랄라 하면서 왔는데, 여기가 아니었음;; 시네마테크 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5분 남기고 후다다다닥 화장실 갓다가 이 추운날에 땀 뻘뻘 흘림 사실 <디 엔드> 양도해준다고 하셔서 그거 보려고 했는데 이래저래 개인사정상 못보게 되서 그대로 이거 봄.
일단, 수입도 됐고 호불호가 극심히 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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