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시드니 루맷 출연: 페이 더너웨이, 윌리엄 홀든, 피터 핀치, 로버트 듀발 etc... 네트워크(Network, 1976.11.27) - “한 수 앞을 내다본 ‘시드니 루멧’감독의 ‘바보 상자’이야기” 이 영화는 부도덕한 언론을 풍자와 비판을 하는 사회 영화로서 스토리에 중심을 두어 흘러가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으면서도 심각성을 일깨워준다.
TV나 인터넷이 급진적으로 발달하는 요즘, 이 속에서 나오는 정보에 사람들은 많이 휩쓸리며 그저 기계에서 말하는 것이 다 옳은듯 행동한다. 여기서 나오는 주요 인물들의 특징은 두 가지 양상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첫 번째, 시청률을 올리는 것에만 혈안이 된 자본주의 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두 번째,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잊은 채 그저 방송에서 나오는대로 행동을 따라하거나 TV에 중독된 사람들이다. 현재에서도 우리는 매체에 중독된 ‘바보 상자’에 갇힌 사람들이 많다.
물론, 나 또한 그렇다. 이 상자가 가져오는 중독성과 쾌락적 효과에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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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영화] 네트워크(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