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앙리 조르주 클루조 출연: 이브 몽탕, 샤를 바넬, 폴코 룰리, 피터 밴 아익 etc... 공포의 보수(The Wages of Fear, 1953.04.22) - “자본주의의 탐욕에 내던져진 인생의 서스펜스” 이 영화는 단순히 서스펜스만을 느끼기 위해서 보기에도 재밌는 영화라 생각한다.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서민과 자본주의 자들의 욕심에 대해 풍자적 요소를 넣어 만든 영화로 뻔한 주제일 것 같지만 트럭 두 대만으로 속도 완급을 통한 분위기의 고조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게 한다. 달리면 달릴수록 그들의 욕심 또한 강해지고 돈에는 피로 적셔진다.
마지막 엔딩을 보면서 인생 참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숨 걸어 완수한 임무에 눈 멀어 멈출줄 모르고 내달린 그 길이 끝내 파국으로 이끌지는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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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영화] 공포의 보수(The Wages of F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