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클로이 자오 출연: 프란시스 맥도먼드, 데이빗 스트라탄, 린다 메이 etc... 노매드랜드(Nomadland, 2020.09.11) - “이별을 잊기 위한 또 다른 이별 속 끝내 머무름을 찾다” ‘노매드’ 즉, ‘유목민’이라는 의미를 잘 담은 영화이다.
이별과 실연의 아픔이 가득한 인생을 마치 도피하려는 거 마냥 여기저기 떠돌아다닌다. 누구와 함께도 아닌 오로지 홀로 떠나는 그 길은 멀기도 하지만 때로는 펼쳐진 자연의 광활함과 아름다움에서 위로받기도 한다.
‘펀’이 운전하는 ‘밴’은 그녀이고, 그 길들은 그녀의 인생을 잘 비춰주는 듯한 느낌을 준다. 끝없는 길 위로 스쳐 지나가는 만남은 또 다른 이별을 남겨주는데, 그것은 영원함이 남은 인사가 아닌 다음을 기약할 수 있는 인사로 남는다.
아픔을 잊기 위한 만남, 만남을 위한 이별. 여러 번 반복적인 여정을 통해 마침내 돌아가야 할 곳 혹은 내가 머물러야 할 곳에 ‘밴’이 아닌 ‘펀’이라는 인물이 자리를 잡는다.
그녀를 카메라...
#
Nomadland
#
영화에미친사람
#
영화추천
#
영화코멘트
#
영화평점
#
영화홍보
#
영화후기
#
외로움
#
유목민
#
이별
#
작별
#
영화별점
#
영화리뷰
#
노매드랜드
#
만남
#
밥먹고영화만보는사람
#
방구석평론
#
시네필
#
쓸쓸함
#
영친자
#
영화
#
영화감상
#
영화관람
#
주관적인
원문 링크 : [영화] 노매드랜드(Nomad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