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퍼시 애들론 출연: 마리안느 세이지브레트, CCH 파운더, 잭 팰랜스 etc... 바그다드 카페(Bagdad Cafe, 1987.11.12) - “나도 ‘바그다드 카페’에 가고 싶다” 흥겨운 음악과 놀라운 마술, 그리고 서로를 향한 사랑이 넘쳐나는 ‘바그다드 카페’가 내 삶에도 존재한다면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그곳을 들렸을 텐데.
고장 난 커피 머신으로 커피를 내려도 그 맛은 어떤 곳보다도 맛있었을 테지. 원래 사람은 엄청나게 특별한 위로를 바라는 게 아니라, 따뜻한 손길 하나에도 눈물이 나는 진심이 가득한 위로를 바라는 거니까.
카페의 위치는 중심지이지만 외부 전경은 사막과도 같으며, 등장인물들은 그 어떠한 중심이 되지 못한 채 각자 따로 행동한다. 부잣집(?)
같은 복장의 ‘야스민’의 등장으로부터 ‘바그다드 카페’는 흔들리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야스민을 모두가 배척하고 싫어하지만 불평 한번 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그녀는 남편에게 버림을 받았을 때도 그러하듯 홀로 해결해...
원문 링크 : [영화] 바그다드 카페(Bagdad 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