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마이크 밀스 출연: 호아킨 피닉스, 우디 노먼, 가비 호프만 etc... 컴온 컴온(C'mon C'mo, 2021.11.19) - “픽션 속의 논픽션이 들려주는 우리의 인생”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영화의 픽션 속 세계를 살아가는 인물들이지만, 아이들의 인터뷰는 실제로 살아가는 이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즉, 픽션 속에 논픽션이 존재한다. 이 아이들의 목소리의 형태가 처음 ‘조니’에게 닿지만 후에 엔딩크레딧과 함께 나오는 인터뷰 내용들은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 관객들에게 닿는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조카를 잠시 돌보려니 죽을 맛인 ‘조니’이지만 ‘제시’의 질문을 따라서 그 역시 스스로를 되돌아본다. ‘제시’는 나오는 목소리의 주인공들인 아이들의 순수함, 어른스러움, 속 깊음, 솔직함 등을 총집합해놓은 대표 인물로 바라봐도 좋다 생각하고 가끔은 아이들만의 상상력인 엉뚱한 질문을 하는 것에서도 ‘제시’라는 인물을 통해 잘 보여주었다.
사회를 살아가다 보면 우리 어른들은 겪는 것도 많고...
원문 링크 : [영화] 컴온 컴온(C'mon C'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