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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쓰다가 군침만 18776번 흘림

 [일상] 쓰다가 군침만 18776번 흘림

2025.08.11~2025.08.17 쭈연몬의 122번째 일기 < 8월 11일 월요일 > 네...!!! 저희 만난지 3주년 되었습니다 ㅎㅎ 시간이 참 빠르죠?

저희도 벌써 3년이나 만났다는 생각에 지나간 추억들이 새록새록했답니다 ㅎㅎ... 장거리 3년...마냥 어렵지는 않더라구?

어녕싀랑 승희언니 만났당~~ 셋이서 모임은 오랜만인거 같구먼요 ㅎㅎ 세명 모두 뭐든 잘먹기에 한식으로 픽! 저 삼치구이...

좀 보시겠어요,,,? 솔직히 저거 너무 적을 것 같아서 웃돈 좀 더 주고 한 덩이를 더 추가할까 하다가 안시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을 했지 뭡니까...

ㅎㅎ 삼치구이도 구이지만 여기에 나오던 밑반찬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다 맛있더라 이겁니다. 편식하는 거 아니라면 그릇 설거지 쌉가능!!

원래 가려던 카페가 문을 닫아버려서 그냥 바로 옆 카페를 왔는데, 급 선택한 거지만 분위기 무엇 ㅠㅠㅠㅠㅠ 오히려 사람 적고 아늑하니 더 좋았던 것 같기도..ㅎㅎ 어쩌다보니 우산 색깔들이....ㅋㅋㅋ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