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담숲을 가려고 간 건 아니었다 폐암 치료차 이모 지인분의 빌라가 비어있다고 하여 한 달 살기를 가기로 하였는데 그곳이 곤지암이었고 곤지암 하면 화담숲 아니겠는가! 그런데 화담숲 예약은 만땅 다행히 이날 비 소식에 취소분을 예약할 수 있었다 나 어머니 그리고 이모 / 다행히 비는 오전까지만 오고 내가 예약한 1시 40분 즈음은 안개만 자욱했다 주차하고 화담숲 입구로 가는 길 20분마다 입장 30분 정도 먼저 왔는데 입장 가능 6~7년 전에 한번 온 적이 있었는데 얼마나 바뀌었을까?
LG 구본무 회장이 땅을 사들이고 숲을 가꾸었다고 하는데 힐링하며 한 바퀴 돌아보기에 참 좋은 곳 입구부터 멋들어진 소나무 한 그루 화담 화합할 화 말씀 담 초입엔 숲에 좀 의외인 민물고기생태관이 있다 가볍게 보기 좋다 한때 열대어를 기른 나이기에 나름 볼만했다 화담숲은 나름 테마가 있는데 이곳은 이끼 정원 비 온 뒤라 안개가 자욱하다 화담숲엔 모노레일도 있는데 걷는데 지장이 없다면 굳이 모노레일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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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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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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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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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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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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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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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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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숲
원문 링크 : 비 오는 가을의 곤지암 화담숲은 몽환적이었다